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나님의교회,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

모든 생명체에는 반드시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다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신성을 반영한 것인지 창세기 1장에서 답을 찾아봅시다.


창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은 유일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천지 만물을 다 지으셨다고 한결같이 애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로 기록된 성경 가운데 가장 처음에 나오는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나의 형상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겠다"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인류를 `우리`라는 복수로서의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곧 `하나님의 형상`을 모델 삼아 그대로 창조하신 존재가 남자와 여자였습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복수의 형상, 정확히 말하자면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가운데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가 가족적인 호칭으로 불를 때 아버지하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기도하며 복을 구합니다.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까요?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시고 우리의 존재를 있게 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버지 하나님만 그렇게 하셨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창조주는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이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 한 분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 두 분의 형상을 모델로 하여 지어졌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를 통해 이해해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를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게 만드신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그 지으신 만물 가운데 나타내시고 표현해 놓으셨다는 말씀에 부합되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1장에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조재가 남자와 여자였고, 그 하나님의 남성적인 형상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영성적인 형상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곳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십자가가 없는 하나님의교회<새언약 유월절>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만들어 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십자가를 숭배할 것을 구약에서 부터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뱀에게 물려 죽게 되었을때
놋뱀을 쳐다보면 살리라`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살았던 역사가 있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은 잊어 버리고 눈에 보이는 놋뱀을
약 1천년 가까이 숭배했다.
이것은 오늘날 교회들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희생의 피(유월절 희생의 피)를
잊어버리고 십자가를 숭배할 것을 예언하신 것이다.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놋뱀을 숭배했듯이 오늘날 교회들이 십자가를 숭배하고 있다.
그 결과는 ?  멸망과 저주다.
십자가 우상을 섬기지고 세우지도 않고 예수님의 희생의 피인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초림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아시나요?
하나님의교회는 초림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셨고 다시 오시는 재림 예수님도
역시 하나님의교회를 초림의 참 진리로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피로 사신 교회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 소유된 교회니 당연히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음을 전파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 오시어 모두 하나님의 구원받는 사람들이 되세요.



마귀의 권세를 받는 바벨론`666`의 정체<하나님의교회>






요한게시록은 마지막에 등장할 큰 바베론의 정체와 그의 받을 심판을 예언하고 있다.
666이란 그 큰 바벨론, 마귀의 권세를 받는 짐승을 표하는 숫자입니다.
그 정체가 인류에게 드러나게 되었는데 이에 전세계는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666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단체라고만 알고 있었던 사람들
666은 마치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위장하고 우리의 생활 깊숙히 숨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성도를 괴롭히고 하나님의 법을 바꿀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받을 멸망을 받지말고 거기서 나와 시온으로 도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시온은 절기지키는 곳 즉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수 주시는 성령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진리의 도피처입니다.
666이 뜻하는 단체에서 행하는 성경에 없는 구습인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십자가우상숭배
따라 행하여 멸망받지 말고 속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3년 10월 12일 토요일

생명수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사람은 누구 형상대로 창조되었을까요?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돈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사람인 남자와 여자는 남자형상의 하나님과 여자형상의 하나님 모양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즉 남자형상인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은 남자이고
여자형상인 어머니 하나님의 형상대로는 여자입니다.

창조의 시작을 함께 하신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
창조의 끝도 함께 이루신다고 요한계시록에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런데 구속의 섭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마리아가 신부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생명수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기에 마리아는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이신가요?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라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즉 생명수를 주시는 분 =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를 주시고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성령시대인
 오늘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고 믿기위해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생명은 어머니로 부터<어머니 하나님>



이 땅의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이어 받습니다.
최종적으로 어머니를 통해 이어 받는 것은 영의 생명도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이어받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계4:11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이어받고, 어머니로부터 받는 생명력
만큼 살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원한 생명은 영의 어머니를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은 오직 영생을 가진 어머니 하나님이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반드시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생명과와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태어나서 죽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 이 세상에서 실 수 있는 길이 있음에도 알아보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잃어버리면 왔던길로 가보아야 찾을 수 있는 것처럼 죽음도 시작된 곳에돌아가면 영생의 길도 있습니다.
인류를 죽게 한 역사는 에덴에서 시작되었기에 살 수이쓴 장소도 에덴에서 찾아야합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시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신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창세부터 감춰진 비밀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먹으면 죽는 선악과와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

창2:16~17 영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창3:22~24 영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선악과를 먹고 범죄한 이후도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 할 수 있습니다.
그리서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은 생명과를 먹을 수 없도록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조인들이 먹지 못하도록 막아 놓은 생명과를 다시 허락하실 분이 있다면 그분은 누구겠습니까?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생명과의 실체는 무엇인가요?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안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태복음 26장 17-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2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래서 유월절은 생명과인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예식입니다.
구원자이신 하나님께서 인류를 살리고자 생명과 실체인 유월절을 허락하여 주신것입니다.
그러나 생명과의 유월절이 325년 니케아 회의를 통해 유월절 진리가 폐지 되었기에 다시 한
번 막힌 생명과의 길을 열어 주시고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생명과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은 오직 안상홍님 뿐입니다.
그렇기에 안상홍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늘 생명책<하나님의교회>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면 출생신고를 하고 호적에 이름을 올립니다.
이와같이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됩니다.

눅10:20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여기서 하늘에 기록된다는 말씀은 하늘 생명책에 기록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될 수 있을까요?

롬 6: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계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너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침례를 받으면 새 생명으로 태어나며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됩니다.

하늘 생명이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의 자녀로 거듭나는 침례를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예배시 여자는 수건규례를 지켜야하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 말씀따라 여자들이 예배시 수건규례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건규례를 지키지 않는 자들은 고전 11:15을 인용하여 `여자의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해서 주신 것이므로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이 주장이 거짓일까 진짜일까?

고전 11:15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공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1. 머리가 짧은 여자들은 수건을 쓰고 예배하고 있는가?

2. 왜 쓰지 않으려면 머리를 깎으라고 했는가?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면 어찌하여 6절에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며 강권했겠는가?

3. 사람의 본성이 알려주는 수건규례
고전 11장의 수건규례는 고린도교회 여자들이 수건을 쓰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에 사람에게
주신 본성을 버더라도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고 여자는 가려야 한다는 사실을 바울이
편지(고린도전서)를 통해 강력히 권고하는 내용이다.

고전 11:14~16 남자의 머리가 길면 자기에게 욕이 되고, 여자의 머리가 길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는 본성을 통해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않으려 하고 여자는 머리를 가리려 함을 대신
보여준다. 순건을 쓰지 않으려고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모든 하나님의
교회에 수건 쓰지 않는 규례는 없음

현대어성경: 혹시 여자는 본능적으로 머리를 가리려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남자는 긴 머리를 수치로 여기지만 여자는 긴 머리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여자는 교회에서 공중 앞에
예언하거나 기도할 때 반드시 머리를 가리십시오. 이것은 모든 교회의 일치된 의견입니다.

현대인의성경: 만일 남자가 긴 머리를 하고 다니면 그것이 자기에게 수치가 된다는 것을 
본성이 가르치지 않습니까? 그러나 여자의 긴 머리는 자기에게 자랑이 됩니다. 그것은 
여자의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어떤 사람이 이 일에 대하여 문제를
삼는다 하여도 우리에게와 하나님의 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는 그런 관습이 없습니다.

고전 11:15 을 인용하해서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은 비성경적인 주장이다.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라는 말씀은 여자의 머리(Hair)가 길어
머리(Head)를 덮을 때 아름답게 느껴지는 본성이 여자는 머리에 써야 함을 대신 보여주는
것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여자들이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를 봅니다.


2013년 10월 6일 일요일

재림 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을 무조건 믿을 수 없다??



성경 예언따라 사람되어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이신 아버지 안상홍님을 무조건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성경을 통해알아 보아야 합니다.

마 24: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하여도
믿지 말라

이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시대를 내다보시고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고 하셨다. 따라서 안상홍님을 믿을 수 없다고 주장 합니다.

1. 문자 그대로만 이해해야 합니까?

마 6:5~6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이 말씀도 문자 그대로만 이해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기도할 때에 오직 아무도 없는 골방에서만 해야 한다. 즉 교회에 모여 함께 예배드릴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이 이 말씀을 올바로 이해한 것인가? 아니다.

2. 표적과 기사를 내세우는 자들을 믿지 말라

마 24:23~24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왜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고 하셨는가?
그 이유는 거짓 그리스도들이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미혹하기 때문이다.
즉 이 말씀은 표적과 기사를 내세우며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 말하는 자들은
믿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23절만 보며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3. 시온에서 침 구원자를 만난다

그렇다면 마지막 시대에 왜 이렇게 많은 거짓 그리스도들이 육체로 나타날까?
그것은 참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나타나시기 때문이다.
그 구원자는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
성경은 참 구원자가 시온에 오신다고 예언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온으로 가야 참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다.

롬 11:26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계14:1~3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그러므로 마 24:23 을 들어 무조건 재림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성경의 예언대로 시온에 오신 구원자 안상홍 하나님을 영접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 = 어머니 하나님

사랑이란
어떤 아이에게 셔츠가 잘 어울린다고 하니까 
그 아이가 매일 그 셔츠만 입고 다니는 것

피아노 연주회 때 무대에 올라 떨고 있는데 
관객들 틈에서 혼자 손 흔들며 웃어주는 아빠의 모습

땀투성이에 냄새까지 나는 아빠에게 
로버트 레드포드보다 더 멋지다고 말하는 엄마

하루 종일 홀로 내버려뒀는데도
얼굴을 핥으며 반겨주는 우리 집 강아지

관절염에 걸린 할머니가 몸을 굽히지 못해 발톱 색칠을 못 하게 되자
할아버지가 대신 해주는 것 할아버지는 손에 관절염이 있는데

속눈썹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눈에서 작을 별들이 나오는 것
엄나가 아빠에게 줄 커피를 타면서 맛이 괜찮은지 한 모금 마셔보는 것

미국의 4~8세 아이들에게 사랑에 대해 물었을 때 돌아온 답변들입니다.
사랑은 화려한 것도, 비용이 드는 것도,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아이와 같이 순수한 눈으로 바라보면 늘 가까이에 있습니다.

이와같이 항상 우리 곁에서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출처: 생각그릇 넓히기

2013년 10월 5일 토요일

이단의 판단 기준은 성경



인터넷에 올라온 이상한 이단 분별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다음은 어느 네티즌이 올린 ‘이단에 빠지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한 글이다.


<이단에 빠지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
1. 사람을 신격화하는 것은 틀림없이 이단이다.
2. 자기 교회나 교단만이 계시를 받았다고 말하거나 자기 교회에 와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자기 교회를 자랑할 수는 있다. 우리 교회가 좋은 교회라고 자랑할 수는 있다. 그러나 자기 교회에 와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는 것은 거의 100% 이단이다.
3. 전도는 예수 믿지 않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 믿는다고 하는데도 성경을 내밀고 가르치려 한다든지, 구원받아야 한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이단이다.


대체로 소위 이단 감별사들이 하는 말도 별반 다를 바 없다. 이 방법으로 과연 이단을 분별할 수 있을까? 먼저, “사람을 신격화하면 틀림없이 이단이다”라는 문제를 성경으로 짚어보자.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이러한 내용의 이단 분별법을 이용한 대표적인 사람들이 유대인들이다. 그들은 이 기준으로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박는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질렀다.


두 번째, “자기 교회에 와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는 것은 거의 100% 이단이다”라는 문제를 짚어보자.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믿는 유일한 교회는 초대교회였다. 베드로는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만이 구원을 받는다고 하였다. 두 번째 이단 분별법으로 보면 베드로는 조심해야 할 사람이며 거의 100% 이단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예수(하나님) 믿는다고 하는데도 구원받아야 한다고 말한다면 그것이 이단이다”라는 내용을 살펴보자.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태복음 10:5~6)


예수님 당시 하나님을 믿는 유일한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었다. 이스라엘 집에 가라고 하신 말씀은 지금으로 따지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가서 말씀을 전하라는 것과 같은 뜻이다. 세 번째 이단 분별법으로 보면 이미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 하셨으니 예수님도 이단인 셈이다.


참고로 이방에 대한 복음 전파는 예수님의 부활 승천과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부터 이루어졌다. 위에 제시된 이단 분별법으로 분별한 대표적인 사람들은 유대인이었다. 그들은 이 기준으로 예수님을 이단으로 매도하였고 십자가에 못박았으며 초대교회 성도들을 핍박했다(사도행전 24:5). 결국 예수님을 믿는 교회도 이와 같은 이단 분별법으로 판별해 보면 예수님도 이단이고 스스로도 이단으로 정죄하는 꼴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단 분별법은 이미 2천 년 전부터 증명된, 잘못된 기준이다. 그런데 왜 이미 잘못된 것으로 드러난 이단 분별법이 2천 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횡행하는 것일까.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린도후서 4:3~4)


악한 영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도록 혼미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단 분별법은 사실은 간단하다. 성경대로 하느냐, 하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요한이서 1:7)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가 오히려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있다. 물론 예수께서 경고하신 대로 거짓 그리스도도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거짓 그리스도는 성경으로 분별할 문제다.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셨다고 해서 모두 이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예수님마저도 부인하는 잘못된 기준이며 적그리스도의 미혹에 불과하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2013년 10월 4일 금요일

성인 숭배 = 우상숭배<새언약유월절>

예수님의 제자였던 야고보에게 관절염이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과연 옳은 일일까.


성경에는 죽은 자들에게 기도하거나 죽은 자들을 통해 기도함으로써 축복을 받는다고 기록한 구절이 단 한 곳도 없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께 간구하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로마카톨릭교회는 이미 죽은 특정 인물들에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 축복을 준다고 가르친다. 일명 성인 숭배사상이다. 공교롭게도 카톨릭의 이 성인 숭배사상은 옛날 이교도가 품고 있던 사상과 매우 흡사하다.


고대 바벨론에는 카톨릭처럼, 다수의 신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기도하는 사상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들은 약 5,000명의 남신과 여신을 섬기고 있었으며, 이들이 매년 매달 매일 매 시간과 같은, 특정한 때를 주관하고 어느 특정한 일(직업)들을 주관하며 특정한 장소를 주관하거나 특정한 질병을 주관한다고 믿었다. 이 같은 사상은 그대로 로마에 유입됐다.






다양한 신들이 특정한 직업과 장소, 물건 등을 지배한다는 이 사상은, 로마인들에게 급속히 흡수되었다. 그리고 하나님만을 믿는다 하는 로마교회에까지 들어갔다. 당시 로마교회는 이교도인들을 전도하기 위해 그들의 다신교적인 문화까지도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는 곧 하나님만을 섬기는 기독교의 기틀을 무너뜨리는 일이었다.


로마교회는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 대신 이교도의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데 앞장섰으며, 새 언약 유월절을 폐지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심지어 이교주의에서 개종한 사람들이 자신들이 믿는 각종 ‘신’들과 결별하는 것을 주저한다는 이유로, 남신과 여신들이 새롭게 명명되어 ‘성인들’로 불려졌다. 그것은 각종 직업을 주관하는 성인을 비롯해 질병을 치료하는 성인 등으로 나뉘었다.


로마카톨릭은 이 성인들에게 기도하면 하나님께 다른 방법으로는 받을 수 없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다. 그리고 신자들이 믿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성인들을 신격화했다. 이교도의 신들과 관련된 수많은 전설들을 성인들에게 그대로 전이시킨 것이다. 어떤 경우는 이교도에서 숭배되었던 신들의 이름을 성인들의 이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에 카톨릭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전설이란 그리스도교 이전의 종교 설화에 담긴 사상들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전설은 그리스도교인의 것이 아니고 오직 그리스도인화된 것이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이 전설은 신화와 같은 것에 기원을 두고 있음이 명백하다. ··· 성인들에 관한 많은 전설의 경우도 역시 그렇다. 고대인들이 영웅들에 관하여 가지고 있던 사상들이 그리스도인 순교자로 전이되는 것은 용이하였다.”


이처럼 로마카톨릭교회의 성인숭배사상은 이교도의 다신교적인 사상을 계승한 것에 불과하다. 성경에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는 말씀이 기록돼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며 십계명의 첫째 계명이다. 죽은 사람을 신격화해 그들을 숭배하라는 가르침은 성경에 없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2013년 10월 3일 목요일

계 22:17의 신부는 교회(성도)라는 거짓 주장<어머니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계 22장  17절의 신부는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는 구원자인가?
성경에 성도(교회)가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말씀이 있는가?
있다면 제시해보라.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이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성부시대에는 성부시대의 구원자이신 영호와 하나님께서(렘 2:13)
성자시대에는 성자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요 4:14) 생명수를 주셨다.
어느 시대에도 성도들이 성도들에게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말씀은 찾을 수 없다.
이러한 성경의 일관된 가르침에 따라서 성령시대에는 성령시대의 구원자로 오시는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기로 예언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계시록 21장에서는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고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성도가 아닌 그리스도이십니다.

계 21:5~7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2.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의 어머니
계시록 22장의 신부를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하였고 
갈라디아서 4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다.
즉, 신부는 우리 어머니를 뜻합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우리는 구원받을 성도들입니다. 
우리가 다르고 자유자이신 어머니 하나님이 다름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 22:17의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생명수를 주시는 그리스도                             곧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우리의 하나님 =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라고 전하면
이단이라며 무시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첫 장부터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조하시는 장면에 `나 하나님`이 아닌 `우리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죠
우리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영접할 수
있습니다.




2013년 10월 1일 화요일

생명수는 성령과 신부께서 주신다



누구나 아프지 않고 오래 살고 싶어한다. 가짜 생명수 사건은 이런 인간의 욕구를 악용한 사례였다. 한때 당뇨병이나 암까지 고칠 수 있다는 이른바 '생명수'를 만들어 4년간 5천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17억원 어치나 판 명문 의대 김모 교수의 사기 사건으로 세간이 떠들썩했었다. 고객들은 김교수가 명문의대 교수인데다가 매스컴을 통해 알려진 물 전문가였기 때문에 생명수의 효능을 믿었다고 한다. 그러나 확인결과 이른바 ‘생명수’는 먹는 물로도 부적합한 탁한 물이었다.


또 어떤 기도원이나 교단은 특정 우물의 물 또는 샘물이 생명수라며 그 물을 마셔야 죄 사함도 받고 병도 치료되며 늙은 사람도 젊어져 영원히 산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생명수는 실제 물이 아니다. 영생 주는 하나님의 말씀이 곧 생명수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아모스 8:11~13)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은 예수님이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10~14)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주신 생명수, 영생의 말씀은 무엇인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요한복음 6:53~57)


예수님의 살과 피는 새 언약의 유월절 성만찬 예식이다


제자들이 나가 성내로 들어가서 예수의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가라사대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가복음 14:16~24)


유월절 새 언약은 사람의 이론이나 교리가 아니다.
생명수 근원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으로 세우신 영생의 약속이다. 어떤 우물의 물이나 어떤 박사가 제조한 물은 영생의 생명수가 될 수 없다. 영생이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우신 새 언약이 진정한 영생의 생명수다. 가짜 생명수는 돈 받고 팔지만 진짜 생명수는 값없이 주셨다.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와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로 영생을 얻으라.


출처: 패스티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