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0일 일요일

도로 연수= 하나님의 계명<하나님의교회>



도로 연수를 하게 되면 반드시 듣게 되는 말이 있다. 바로 “그렇지 않으면 사고 납니다”란 말이다. 강사진들은 왜 이런 말을 하는 것일까.

자동차 운전은 자전거 타기와 다르다. 자전거는 한번 배우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다시 탈 수 있지만 운전은 반드시 연수를 다시 해야 한다. 본인의 안전은 물론, 동반하는 가족을 비롯한 제3자의 안전을 위해서다. ‘5분 먼저 가려다가 50년 먼저 간다’는 말을 포함한,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여러 가지 교훈(?)이 많이 있는 만큼 안전운전은 중요하다.


강사들은 연수자들에게 출발과 제동, 좌∙우 회전, U턴, 차선변경, 주차방법, 신호등과 표지판 식별 등 기본규칙에 충실할 것을 요구한다. 바로 당사자,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서다.


대부분의 연수자들은 핸들이 흔들리는 것 때문에 차선유지를 어려워하거나, 차선을 과감하게 바꾸지 못한다.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강사진들은 “이러다 사고 납니다”라고 말하면서 잘못된 것을 지적해준다. 때로는 강사의 지적이 연수자들의 마음을 상하게도 하고, 안 그래도 긴장한 몸이 더욱 녹초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강사를 나무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도로에 나가서 무법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운전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강사의 뜻을 잘 알기 때문이다. 결국 강사의 가르침대로 ‘기본 원칙’을 잘 지킨 사람들은 안전이 보장된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다. 천국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들에게, 예수님께서 영적 도로연수 원칙을 가르쳐주셨다. 바로 ‘안식일’과 ‘유월절’이다(누가복음 4:16, 22:15). 즉 안식일과 유월절이라는 원칙을 잘 지킨 사람들은 구원의 길에서 안전이 보장된다는 뜻이다. 만약 이 교육방법이 불편하다고 해서 다른 규칙, 곧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과 같은 불법을 지킨다면 그 즉시 무서운 도로의 무법자가 되고 마는 것이다. 이는 자신뿐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람들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베드로후서 3:17~18)


도로를 운전하는 데 있어 기본원칙을 따르지 않아 사고를 당한 자들의 결말은 끔찍하다. 믿음의 도로를 달려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영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법칙을 잘 지켜야 할 것이다. 그래야 안전하게 천국까지 운행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법을 잘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어야 생명을 이어받을 수 있다.
하늘의 수많은 새들도 물 속의 물고기들도 들판의 짐승들도 모두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야 존재한다.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시고

그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은 `아버지`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영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누구라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다.

갈 4: 26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머니라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지금이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신성를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할
시대가 되었다.
날마다 우리 눈에 그 신성을 보여주신 하나님께서 친히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부르시고 있다.
생명수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뵐 수 있습니다.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생명의 힌트<하나님의교회,어머니 하나님>


오늘날 우리에게 영혼의 생명을 주시고자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에 계십니다.



예수님의 발자취<하나님의교회>



등산을 하다 보면 평지를 걷기도 하고 가파른 등성이를 걷기도 하며 때론 탁 트인 하늘을 볼 수 있는 길을 지나 햇살이 가려진 수풀을 만나기도 한다. 이렇게 한참을 걷다 보면 어느덧 정상에 도착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때의 기쁨과 환희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산길을 따라가다 보면 문득 ‘이 길을 가장 먼저 걸어갔던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도 오르지 않은 산속을 분명 누군가는 먼저 걸어갔기에 이 길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최초로 산을 오르며 정상까지 길을 낸 사람은 넘어지고 가시에 찔리고 다치면서 길을 개척했을 것이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은 그 흔적을 따라 비교적 안전하게 산을 오를 수 있다. 정상에 올랐을 때의 환희와 기쁨의 감정은 분명 최초로 산을 오른 사람 덕택도 있는 것이다.


아무도 오르지 않는 길을 개척하신 분이 또 있다. 그분은 우리에게 최고의 기쁨과 행복을 주시려고 쉴새 없이 길을 내셨고, 그 과정에서 고난도 많이 당하셨다. 바로 예수님이다. 인류인생들에게 ‘천국’이라는 정상까지 인도하시기 위해 채찍과 조롱을 견디시고 피까지 흘리시며 묵묵히 천국 길을 닦아주셨다.


예수님께서 남겨놓으신 흔적과 발자취는, 구원을 목표 삼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길이다. 만약 그 길을 벗어난다면 길을 잃고 헤매다 결국 최종 목적지까지 도착하지 못할 것이다. 등산로가 아닌 방향을 택한 등산객들이 조난당하는 경우처럼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발자취를 그대로 걸어야 우리의 목적지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구원은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갔을 때 얻어지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것 중 어느 하나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안식일과 유월절은 우리에게 남기신 ‘천국 발자취’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발자취를 따라오라고 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려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13: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정상까지 이어지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자.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는 예수님께서 내신 길이 아니다. 이제라도 방향을 틀어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자. 그 행위가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이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반드시 챙겨야 할 영생<새언약 유월절>#%


인생길의 목표는 영원한 생명을 얻어 우리의 고향인 천국가는것이죠~~
천국가기위해서는 하나님의 선물 -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합니다.

요 6:53~54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





 오늘날에 모든 교회가 자기교회가 천국에 갈 수 있는 교회라고 주장한다.
이 많은 교회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정통교회는 어디인가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눅 22:20)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고전1:1)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예배일은 안식일(토요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눅4:16)

이 모든 것을 지키는 오늘날의 교회는 어딘가요?
재림 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초대교회진리를 회복하여 예수님께서 세우신 진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통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래도<어머니 하나님>


힘들때도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그래도의 존재는 누구일까요?
어머니입니다.
이와같이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천국가자고
위로와 사랑과 희생으로 보듬어 주시는 그래도의 존재는 어머니 하나님입시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가장 위대한 사랑<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새언약 유월절을 
참여할 수 있는 축복을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마태복음 26장 17-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2014년 3월 7일 금요일

십계명<하나님의교회>





회사 거래처를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다. 회사에 돌아와서는 택시비로 결제를 받았다. 퇴근시간, 풀을 사오라는 아이의 부탁에 사무실에 있던 풀과 연필 몇 자루를 집으로 가져갔다. 사거리에는 맞은편 차량이 서 있기에 빨간 불에 비보호 좌회전을 했다.


모두 사소한 부정행위들이다. 사람들은 평소 정직하고 나름 훌륭한 시민으로 살아왔다는 생각에 이런 경미한 부정행위는 눈감아 준다. 그리고 스스로를 여전히 도덕적이며 정직한 사람이라고 여긴다. 이렇게 도덕성 척도를 자기 스스로의 기준으로 합리화하게 되는 심리를 ‘모럴 다이어트(moral diet)’라고 한다.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칼로리 섭취를 줄이듯 자리합리화를 위해 도덕성까지 줄이는 것이다.


일상 속에는 모럴 다이어트 사례가 빈번히 일어난다. 물건을 살 것처럼 상점에 들어가 맘에 드는 물건을 입어 보거나 만져본 후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싼 값에 제품을 구입하는 것, 빨간 불에 무단횡단을 하는 것, 상점에서 거스름돈을 더 받고도 그냥 오는 경우 등 모럴 다이어트 사례는 예상 외로 은근히 많다.


199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 시카고대학 경제학과 교수 게리 베커(Gary S. Becker)는 인간행위에 대한 분석에서 모럴 다이어트의 심리에 대해 ‘불확실성 하의 합리적 선택’으로 평가했다. 즉 인간은 부정행위로부터 기대되는 이득과 손실을 비교해 이득이 클 때 부정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른다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행동을 선과 악이라는 도덕적 관점을 떠나 결과가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의 효과만 비교하기 때문이다.


이런 모럴 다이어트 사례는 종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5세기경 로마가톨릭은 성경의 십계명을 바꿔버렸다. ‘성 아우구스티노의 분류’라고 불리는 이 십계명의 내용을 보면,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인 첫째 계명과 ‘너는 아무 우상이든지 숭배하지 말라’인 둘째 계명이 사라졌다. 또한 네 번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주일을 지키라’로 둔갑했다. 이렇게 바뀐 십계명을 두고 가톨릭출판사는 “더 합리적인 이 분류가 차차 우세하여 그 후 가톨릭에서는 이 분류가 일반화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의 계명을 변개시켰다는 죄책감보다 합리적이냐 비합리적이냐가 먼저였다. 변개된 계명을 본 교인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는 효과만 비교했다. 진리의 척도를 합리적이라는 명목으로 마음껏 주물러댄 것이다. 이는 하나님에 대한 양심의 척도가 되는 도덕성의 관점을 떠난, 모럴 다이어트 심리가 작용한 것이다. 성 아우구스티노의 분류는 그렇게 탄생됐다.


생활 속의 모럴 다이어트는 사람들끼리 어느 정도 눈감아줄 수 있다. 하지만 신앙 속의 모럴 다이어트 심리로 빚어지는 부정행위는 눈뜨고 볼 수 없이 참혹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출처: 패스티브 닷컴

가장 귀한 생명수 == 어머니 하나님,아버지 하나님



성령시대인 오늘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생명수를 허락하여 주시는 분은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여 영원한 생명수를 받으세요^^


밑 빠진 독과 콩나물시루<안식일,유월절,어머니하나님>



밑 빠진 독이나 콩나물시루는 구조상 별 차이가 없습니다. 둘 다 밑이 빠져 있거나 구멍이 뚫려 있어서 아무리 물을 많이 쏟아부어도 결과는 물이 전혀 고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사용 목적이 다릅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는 의미 없는 헛수고에 불과한, 어리석은 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독에 물을 담는 것이 목적인데 밑이 빠져 있으니 당연한 일입니다. 반면, 콩나물시루는 그 속에 담겨 있는 콩들을 길러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물이 고이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부어주어야만 콩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키가 쑥쑥 커 올라오게 됩니다. 바로 콩나물이 되는 것이지요.


콩나물을 기르려면 밑 빠진 독이 필요합니다. 하나만 생각하고 쓸모 없다 하여 그냥 버리기보다는 콩나물시루로 재활용한다면 오히려 풍성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생각만 바꾸면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도 내가 존경하는 목사의 말만 듣고 판단하거나 인터넷을 보고 판단하고 대형교회나 인본주의 철학사상을 추종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정말 영원불변의 성경 진리를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입술로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과연 몇 퍼센트의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는지가 심히 의심스러운 시대입니다.



일곱째 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하나님의 성도라면 결코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무시하거나 멸시하지 않습니다. 또한 율법은 다 폐지되었으니 안 지켜도 된다는 삯꾼 목사들의 거짓 주장은 무시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교묘하게 속이는 자는 나쁜 인간이지만 쉽게 속는 자도 어리석은 자가 됩니다. 그래서 속는 자가 바보라는 말도 생긴 건지도 모릅니다.


성경에 없는 주일성수 교리를 열심히 따랐던 사람들이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어리석은 행위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심판 때에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는 말씀은 바로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 적용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람의 계명, 주일성수 교리 정도는 담대하게 사도 바울처럼 배설물로 여길 줄도 알아야 하고 다소 허무하고 괴롭기도 하겠지만 미련 없이 버려야 합니다. 이제라도 안식일의 가치와 중요성을 성경에서 알아보려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갖고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응답하시고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도 오랜 습관과 전통에 젖어서 미련과 고집을 버리지 않고 다가오는 일요일에 또다시 밑 빠진 독에 물 부으러 가실 겁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두렵지 않습니까?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로마서 2:5)



한 번쯤은 생각을 가다듬고 독 밑을 잘 살펴보시고 텅텅 비어 있는 독에 물이 왜 채워지지 않는지 원인을 알아보시고, 혹시라도 독이 깨져 있거나 밑이 빠진 부분을 발견했다면 콩나물시루로 재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속히 성경을 통해 안식일과 유월절,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알아보시고 생수를 흡족히 마시기 바랍니다. 결코 포기하거나 이제까지의 노력을 헛수고로 판단하거나 낙담하지 마시고 동전의 양면 같은 진실을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