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0일 일요일

도로 연수= 하나님의 계명<하나님의교회>



도로 연수를 하게 되면 반드시 듣게 되는 말이 있다. 바로 “그렇지 않으면 사고 납니다”란 말이다. 강사진들은 왜 이런 말을 하는 것일까.

자동차 운전은 자전거 타기와 다르다. 자전거는 한번 배우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다시 탈 수 있지만 운전은 반드시 연수를 다시 해야 한다. 본인의 안전은 물론, 동반하는 가족을 비롯한 제3자의 안전을 위해서다. ‘5분 먼저 가려다가 50년 먼저 간다’는 말을 포함한,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여러 가지 교훈(?)이 많이 있는 만큼 안전운전은 중요하다.


강사들은 연수자들에게 출발과 제동, 좌∙우 회전, U턴, 차선변경, 주차방법, 신호등과 표지판 식별 등 기본규칙에 충실할 것을 요구한다. 바로 당사자,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서다.


대부분의 연수자들은 핸들이 흔들리는 것 때문에 차선유지를 어려워하거나, 차선을 과감하게 바꾸지 못한다.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강사진들은 “이러다 사고 납니다”라고 말하면서 잘못된 것을 지적해준다. 때로는 강사의 지적이 연수자들의 마음을 상하게도 하고, 안 그래도 긴장한 몸이 더욱 녹초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강사를 나무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도로에 나가서 무법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운전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강사의 뜻을 잘 알기 때문이다. 결국 강사의 가르침대로 ‘기본 원칙’을 잘 지킨 사람들은 안전이 보장된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다. 천국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들에게, 예수님께서 영적 도로연수 원칙을 가르쳐주셨다. 바로 ‘안식일’과 ‘유월절’이다(누가복음 4:16, 22:15). 즉 안식일과 유월절이라는 원칙을 잘 지킨 사람들은 구원의 길에서 안전이 보장된다는 뜻이다. 만약 이 교육방법이 불편하다고 해서 다른 규칙, 곧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과 같은 불법을 지킨다면 그 즉시 무서운 도로의 무법자가 되고 마는 것이다. 이는 자신뿐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람들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베드로후서 3:17~18)


도로를 운전하는 데 있어 기본원칙을 따르지 않아 사고를 당한 자들의 결말은 끔찍하다. 믿음의 도로를 달려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영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법칙을 잘 지켜야 할 것이다. 그래야 안전하게 천국까지 운행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법을 잘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어야 생명을 이어받을 수 있다.
하늘의 수많은 새들도 물 속의 물고기들도 들판의 짐승들도 모두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야 존재한다.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시고

그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은 `아버지`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영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누구라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다.

갈 4: 26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머니라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지금이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신성를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할
시대가 되었다.
날마다 우리 눈에 그 신성을 보여주신 하나님께서 친히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부르시고 있다.
생명수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뵐 수 있습니다.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생명의 힌트<하나님의교회,어머니 하나님>


오늘날 우리에게 영혼의 생명을 주시고자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에 계십니다.



예수님의 발자취<하나님의교회>



등산을 하다 보면 평지를 걷기도 하고 가파른 등성이를 걷기도 하며 때론 탁 트인 하늘을 볼 수 있는 길을 지나 햇살이 가려진 수풀을 만나기도 한다. 이렇게 한참을 걷다 보면 어느덧 정상에 도착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때의 기쁨과 환희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산길을 따라가다 보면 문득 ‘이 길을 가장 먼저 걸어갔던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도 오르지 않은 산속을 분명 누군가는 먼저 걸어갔기에 이 길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최초로 산을 오르며 정상까지 길을 낸 사람은 넘어지고 가시에 찔리고 다치면서 길을 개척했을 것이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은 그 흔적을 따라 비교적 안전하게 산을 오를 수 있다. 정상에 올랐을 때의 환희와 기쁨의 감정은 분명 최초로 산을 오른 사람 덕택도 있는 것이다.


아무도 오르지 않는 길을 개척하신 분이 또 있다. 그분은 우리에게 최고의 기쁨과 행복을 주시려고 쉴새 없이 길을 내셨고, 그 과정에서 고난도 많이 당하셨다. 바로 예수님이다. 인류인생들에게 ‘천국’이라는 정상까지 인도하시기 위해 채찍과 조롱을 견디시고 피까지 흘리시며 묵묵히 천국 길을 닦아주셨다.


예수님께서 남겨놓으신 흔적과 발자취는, 구원을 목표 삼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길이다. 만약 그 길을 벗어난다면 길을 잃고 헤매다 결국 최종 목적지까지 도착하지 못할 것이다. 등산로가 아닌 방향을 택한 등산객들이 조난당하는 경우처럼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발자취를 그대로 걸어야 우리의 목적지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구원은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갔을 때 얻어지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것 중 어느 하나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안식일과 유월절은 우리에게 남기신 ‘천국 발자취’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발자취를 따라오라고 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려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13: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정상까지 이어지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자.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는 예수님께서 내신 길이 아니다. 이제라도 방향을 틀어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자. 그 행위가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이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반드시 챙겨야 할 영생<새언약 유월절>#%


인생길의 목표는 영원한 생명을 얻어 우리의 고향인 천국가는것이죠~~
천국가기위해서는 하나님의 선물 -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합니다.

요 6:53~54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





 오늘날에 모든 교회가 자기교회가 천국에 갈 수 있는 교회라고 주장한다.
이 많은 교회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정통교회는 어디인가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눅 22:20)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고전1:1)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예배일은 안식일(토요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눅4:16)

이 모든 것을 지키는 오늘날의 교회는 어딘가요?
재림 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초대교회진리를 회복하여 예수님께서 세우신 진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통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래도<어머니 하나님>


힘들때도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그래도의 존재는 누구일까요?
어머니입니다.
이와같이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천국가자고
위로와 사랑과 희생으로 보듬어 주시는 그래도의 존재는 어머니 하나님입시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가장 위대한 사랑<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새언약 유월절을 
참여할 수 있는 축복을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마태복음 26장 17-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2014년 3월 7일 금요일

십계명<하나님의교회>





회사 거래처를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다. 회사에 돌아와서는 택시비로 결제를 받았다. 퇴근시간, 풀을 사오라는 아이의 부탁에 사무실에 있던 풀과 연필 몇 자루를 집으로 가져갔다. 사거리에는 맞은편 차량이 서 있기에 빨간 불에 비보호 좌회전을 했다.


모두 사소한 부정행위들이다. 사람들은 평소 정직하고 나름 훌륭한 시민으로 살아왔다는 생각에 이런 경미한 부정행위는 눈감아 준다. 그리고 스스로를 여전히 도덕적이며 정직한 사람이라고 여긴다. 이렇게 도덕성 척도를 자기 스스로의 기준으로 합리화하게 되는 심리를 ‘모럴 다이어트(moral diet)’라고 한다.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칼로리 섭취를 줄이듯 자리합리화를 위해 도덕성까지 줄이는 것이다.


일상 속에는 모럴 다이어트 사례가 빈번히 일어난다. 물건을 살 것처럼 상점에 들어가 맘에 드는 물건을 입어 보거나 만져본 후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싼 값에 제품을 구입하는 것, 빨간 불에 무단횡단을 하는 것, 상점에서 거스름돈을 더 받고도 그냥 오는 경우 등 모럴 다이어트 사례는 예상 외로 은근히 많다.


199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 시카고대학 경제학과 교수 게리 베커(Gary S. Becker)는 인간행위에 대한 분석에서 모럴 다이어트의 심리에 대해 ‘불확실성 하의 합리적 선택’으로 평가했다. 즉 인간은 부정행위로부터 기대되는 이득과 손실을 비교해 이득이 클 때 부정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른다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행동을 선과 악이라는 도덕적 관점을 떠나 결과가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의 효과만 비교하기 때문이다.


이런 모럴 다이어트 사례는 종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5세기경 로마가톨릭은 성경의 십계명을 바꿔버렸다. ‘성 아우구스티노의 분류’라고 불리는 이 십계명의 내용을 보면,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인 첫째 계명과 ‘너는 아무 우상이든지 숭배하지 말라’인 둘째 계명이 사라졌다. 또한 네 번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주일을 지키라’로 둔갑했다. 이렇게 바뀐 십계명을 두고 가톨릭출판사는 “더 합리적인 이 분류가 차차 우세하여 그 후 가톨릭에서는 이 분류가 일반화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의 계명을 변개시켰다는 죄책감보다 합리적이냐 비합리적이냐가 먼저였다. 변개된 계명을 본 교인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는 효과만 비교했다. 진리의 척도를 합리적이라는 명목으로 마음껏 주물러댄 것이다. 이는 하나님에 대한 양심의 척도가 되는 도덕성의 관점을 떠난, 모럴 다이어트 심리가 작용한 것이다. 성 아우구스티노의 분류는 그렇게 탄생됐다.


생활 속의 모럴 다이어트는 사람들끼리 어느 정도 눈감아줄 수 있다. 하지만 신앙 속의 모럴 다이어트 심리로 빚어지는 부정행위는 눈뜨고 볼 수 없이 참혹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출처: 패스티브 닷컴

가장 귀한 생명수 == 어머니 하나님,아버지 하나님



성령시대인 오늘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생명수를 허락하여 주시는 분은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여 영원한 생명수를 받으세요^^


밑 빠진 독과 콩나물시루<안식일,유월절,어머니하나님>



밑 빠진 독이나 콩나물시루는 구조상 별 차이가 없습니다. 둘 다 밑이 빠져 있거나 구멍이 뚫려 있어서 아무리 물을 많이 쏟아부어도 결과는 물이 전혀 고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사용 목적이 다릅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는 의미 없는 헛수고에 불과한, 어리석은 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독에 물을 담는 것이 목적인데 밑이 빠져 있으니 당연한 일입니다. 반면, 콩나물시루는 그 속에 담겨 있는 콩들을 길러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물이 고이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부어주어야만 콩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키가 쑥쑥 커 올라오게 됩니다. 바로 콩나물이 되는 것이지요.


콩나물을 기르려면 밑 빠진 독이 필요합니다. 하나만 생각하고 쓸모 없다 하여 그냥 버리기보다는 콩나물시루로 재활용한다면 오히려 풍성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생각만 바꾸면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도 내가 존경하는 목사의 말만 듣고 판단하거나 인터넷을 보고 판단하고 대형교회나 인본주의 철학사상을 추종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정말 영원불변의 성경 진리를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입술로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과연 몇 퍼센트의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는지가 심히 의심스러운 시대입니다.



일곱째 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하나님의 성도라면 결코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무시하거나 멸시하지 않습니다. 또한 율법은 다 폐지되었으니 안 지켜도 된다는 삯꾼 목사들의 거짓 주장은 무시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교묘하게 속이는 자는 나쁜 인간이지만 쉽게 속는 자도 어리석은 자가 됩니다. 그래서 속는 자가 바보라는 말도 생긴 건지도 모릅니다.


성경에 없는 주일성수 교리를 열심히 따랐던 사람들이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어리석은 행위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심판 때에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는 말씀은 바로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 적용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람의 계명, 주일성수 교리 정도는 담대하게 사도 바울처럼 배설물로 여길 줄도 알아야 하고 다소 허무하고 괴롭기도 하겠지만 미련 없이 버려야 합니다. 이제라도 안식일의 가치와 중요성을 성경에서 알아보려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갖고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응답하시고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도 오랜 습관과 전통에 젖어서 미련과 고집을 버리지 않고 다가오는 일요일에 또다시 밑 빠진 독에 물 부으러 가실 겁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두렵지 않습니까?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로마서 2:5)



한 번쯤은 생각을 가다듬고 독 밑을 잘 살펴보시고 텅텅 비어 있는 독에 물이 왜 채워지지 않는지 원인을 알아보시고, 혹시라도 독이 깨져 있거나 밑이 빠진 부분을 발견했다면 콩나물시루로 재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속히 성경을 통해 안식일과 유월절,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알아보시고 생수를 흡족히 마시기 바랍니다. 결코 포기하거나 이제까지의 노력을 헛수고로 판단하거나 낙담하지 마시고 동전의 양면 같은 진실을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오늘날은 성령시대다<하나님의교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바꿔 말하면 모든 것에는 기한이 있다는 의미다. 무언가를 심었다면 거둘 때가 있고, 견고하게 지은 건축물이라도 무너질 때가 있다. 사람의 인생은 어떤가. 사람이 태어나 수명이 다하면 죽게 되고, 끝없이 이어질 것 같은 행복이라도 언젠가는 끝이 날 때가 있다. 이러한 진리를 성경은 정확히 기록하고 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전도서 3:1~2)


‘기한’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하자면 식품의 신선도를 나타내는 ‘유통기한’을 예로 들 수 있다. 식품을 구입할 때 ‘유통기한’이 지나면 변질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을 하고 구입해야 한다. 이와 같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도 ‘기한’이라는 것이 있다.


생각해 보라.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구원자로서 역사하셔도 될 텐데, 왜 성자 예수님께서 등장하셨겠는가. ‘오직 여호와’만을 구원자로 부르짖던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믿을 수 없는’ 존재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로 오셨고,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증거했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


그런데 이상하지 않는가. 베드로는 유대인들을 향해 “우리에게 구원을 줄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분명 구약성경에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여호와 외에 구원자가 없다”는 말씀을 기록해 두셨는데 말이다(이사야 43:11).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가 이를 모를 리가 없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은 바로 ‘기한’에 있다. 성자시대에는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이며 이 시대에 다른 이름을 구원자로 불러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여호와 하나님은 성부시대 구원자다.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예수님은 성자시대 구원자다. 성부시대의 기한이 마쳐지고 성자시대로 넘어오면서 구원자의 이름이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이다. 따라서 성자시대에는 더 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구원자의 이름에 ‘기한’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하셨던 것이다(요한복음 16:24).


이제 성부시대, 성자시대의 기한은 끝났다.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예수’라는 이름이겠는가. ‘예수’는 성자시대 구원자의 이름이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더 이상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 다시 말하지만, 성자시대의 기한이 끝났기 때문이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아직도 성령시대 구원자인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여전히 성자시대 구원자인 예수님만을 부르짖는가. 2천 년 전 유대인도 그러했다.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여전히 성부시대 구원자인 여호와만을 부르짖었다. 그들의 결과는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 시대를 분별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은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영접할 수 있다.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누가복음 12:56)

출처: 패스티브 닷컴

성경은 사실<하나님의교회>






많은 세상사람들은 성경을 이스라엘의 역사나 소설및 신화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주과학시대가 되어 성경이 사실임을 과학을 통해 입증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류 역사상 위대한 과학자들은 과학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이
사실임을 더 확실하게 믿었습니다.

사실이자 과학보다 앞선 성경이 하나님을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시대인 오늘날 엘로힘 하나님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오시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령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대재앙에서 살길은??<새언약 유월절>

오늘날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패해가 점점 생겨나고 있어 지구촌은 큰 고민에 빠졌다.
재앙이 인류의 코앞에 다가오게 된 것이다.

발전한 과학기술로 인한 무기생산으로 전쟁의 위협이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여러가지 전자제품으로 인한 환경파괴로 더 강하고 잦은 자연재해가 일어나고 있다.
정작 발전한 과학기술은 이 재앙에서 살길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다.
곳곳에서 일어나는 재앙때문에 안전지대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대재앙에서 살 수 있는 안전지대와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구원을 주신다고 하셨다.


2014년 2월 18일 화요일

몽환포영의 비밀<새언약 유월절>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 얻어지는 결과가 미미할 때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때론 허망함을 느낄 때도 있다. 몽환포영(夢幻泡影)이란 말이 이 때문에 생기지 않았을까. 인생은 꿈과 허깨비, 거품과 그림자 같다는 뜻으로, 결국 허무한 인생을 비유한 말이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몽환포영 속에는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비밀도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힌트는 ‘그림자 영(影)’에 있다.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히브리서 8:5)


늦은 밤 골목을 걸어가면 가로등에 비친 그림자를 볼 수 있다. 그림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단연 ‘내’가 있기 때문이다. ‘나’라는 실체가 있어야만 그림자도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이와 같다. 이생의 삶은 하늘에 있는 것의 ‘影(영)’이다. 즉 이생은 하늘에 있는 것은 그림자이며 이생이 존재하는 이유는 실체인 ‘하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림자가 실체인 양 살아간다. 이 땅의 행복을 얻기 위해 재산과 목숨까지 걸며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렇게 해서 성공과 행복을 손에 넣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할 때가 부지기수다. 혹 그것을 얻더라도 영원히 지속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시련이 오면 날아가기 십상이다. 마치 가로등에 비친 그림자를 아무리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우리의 초점을 실체인 ‘하늘’에 맞추는 것이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13)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명기 28:1~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저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3~54)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복, 행복, 영원. 이것들은 인류가 간절히 꿈꾸던 것들이다. 인류는 ‘행복’을 얻기 위해 지금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그런 인류에게 가장 획기적인 소식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을 때 비로소 영원한 행복과 더불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


몽환포영은 우리 인생의 허무한 삶을 가리키는 것이지만, 영원한 삶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는 단서이기도 하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2014년 2월 11일 화요일

하나님의 지침서<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지침서인 성경에서 오늘날 즉 성령시대에 구원주시기 위해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구원을 베풀고 계십니다.

구원받기위해서는 반드시 성령과 신부께 나오세요^^


2014년 2월 7일 금요일

가장 위대한 사랑<새언약 유월절>



마태복음 26장 17-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2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죄인인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서 죄사함인  새 언약 유월절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가장 귀한 것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성령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고자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오라`고 외치고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시어서 생명수를 받으세요^^

2014년 1월 28일 화요일

동생을 살리기 위해<어머니 하나님>



2013년 4월, 서울의 한 초등학생 남매가 공부방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놀이터 근처 빗물펌프장 덮개 위에서 아이들이 뛰는 것을 본 남동생이 아이들이 떠난
직후 같은 자리에서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12살 누나가 동생을 데리러 간 순간, 덮개가 기울어지면서
둘 다 폄프장 안으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8미터 깊이의 펌프장 안은 수심이 130cm,키가 153cm 인 누나는 물이 목까지 차올라
숨을 쉴 수 있었지만, 키 140cm의 동생은 물에 잠겼습니다.
누나는 그런 동생이 숨을 쉴 수 있도록 들어 안고 까치발로 섰습니다.
저녁이라 주위는 캄캄한 데다 오물이 떠다니는 물은 차가웠습니다.
추위에 떨며 살려달라고 외치던 아이들의 정신이 혼미해질 무렵, 다행히 어는 중학생의
신고로 남매는 추락한 지 50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될 수 있었습니다.
누나는 떨어진 뒤 허우적거리는 동생을 얼른 안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합니다.
동생은 누나가 무거울까봐 내려달라고 했지만, 누나는 도이생을 내려놓으면 즉을 것
같아서 끝까지 안고 있었다고 하네요.
엄습해오는 죽음의 공포 속에서, 동생을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버틴 누나의 가슴
뭉클한 사라이 두 남매를 살렸습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죽어가던 우리들을 살리시기 위해 이 땅까지 오시어 당신의
살과 피로 우리를 살려주셨습니다.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초대교회가 일요일에 예배하고 연보했다는 거짓주장<안증회>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자들은 고전 16:2의 `매주일 첫날`과 `연보`라는
두 단어를 이용하여 변명하기를 성경에는 매주일 첫날에 예배를 드렸고 연보를 드렸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이 주장이 옳을까요?

고전 16:2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1. 매주 드리는 정규 연보라면 왜 바울이 갈 때에는 하지 않게 하라고 했는가?
사도 바울은 자신이 고린도에 도착하게 되면 왜 그 동안 해오던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고
하였는가? 이 연보가 매주 드리는 정규 연보라면 사도 발울이 오는 것과 상관없이 항상
이루어져야 하지 않는가? 이는 이 연보가 매주 드리는 정규 연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이 연보는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한 특별헌금이었다.

고전 16:3 내가 이를 때에 너희의 인정한 사람에게 편지를 주어 너희의 은혜(연보)를 
예루살렘으러 가지고 가게 하리니

2.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려면 일을 해야 하지 않는가?
첫날에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오히려 일요일에 일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본문의 기록이 일요일에 연보 드리는 기록이라는 그들의 주장은 거짓이다.

3. 미리 준비하게 함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는 말씀은 바울이 고닐도에 도착한 다음에야
연보를 준비하느라 허둥지둥하지 않도록 첫날 얻은 이익금을 미리 연보로 준비해             두라는 말씀이다.
다시 말해 사도 바울은 예루살레 교회를 위한 특별헌금을 미리 준비하는 방법으로서
매주 첫날 얻은 소득을 각자 저축해두라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고전 16장의 전체적인 취지를 무시하고 단순히 `첫날`과 `연보`라는 단어만을
추출하여 `일요일에 연보를 드린 기록이다`라는 것은 비성경적이며 억지 주장이다.
그래서 지금도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2014년 1월 14일 화요일

이제는 책으로 책잡기?<하나님의교회>



개신 교단의 모 목사가 “하나님의교회 교인들이 역사적인 자료들을 제시하면서 자신들의 교리를 주장하는 전도전략에 많은 교인들이 쉽게 미혹된다”며 하나님의교회 전도용 책자를 책잡았다. ‘확실한 증거’가 그것이다. ‘확실한 증거’는 성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제작한 것이다. 책 잡을 것이 그렇게도 없었는지, 이제는 책을 미혹성이 강한 ‘사탄’의 것인 양 비방.비판했다.


<확실한 증거> 내용의 대부분은 소위 정통교회라고 하는 곳에서 발간한 책의 내용을 인용한 것으로, 과거 교회의 역사적인 내용들이 수록되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는 성서를 창세기 첫 장부터 묵시록 끝 장까지 다 읽어 보았지만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는 구절은 발견하지 못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기는, 한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을 지키라 하지 않고 마지막 날인 토요일을 지키라고 되어 있다. 


-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 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이교도의 여신 풍습이 계란을 먹게 만들었는데 그 풍습이 로마 카톨릭에 들어오면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이 달걀이 계란에서 나온 것 같이 비유하여 계란을 먹는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으셨다가 살아나셨지 계란에서 부화하는 것 같이 살아 나는 것이 아니고 부활(Resurrection)하셨다. 


-십자가 형상이 그리스도인 상징으로 여겨진 것은 그리스도 교회가 이교도화되기 시작할 때부터였다. A.D 431년에 교회와 사무실 안에 십자가가 도입되었다.


-초대 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위의 내용들은 <확실한 증거>에 실린 것으로,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억만인의 신앙, 생명의 말씀사에서 발행한 교회사 핸드북, 생명의 서신에서 발행한 바이블예언뉴스, 노아와 방주에서 발행한 로마 카톨릭주의의 정체, 도서출판엠마오에서 발행한 BaKer’s의 신학사전 등의 내용을 인용한 것이다.

그 외에도 세종문화사에서 발행한 간추린 교회사, 은성출판사에서 발행한 유세비우스의 교회사, 대한기독교서회에서 발행한 교회사(초대편),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교부들의 신앙, 생명의 말씀사에서 발행한 기독교 강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에서 발행한 헌법, 성지문화사에서 발행한 고등학교 세계사, 삼성문화사에서 발행한 국어대사전, 기독교문사에서 발행한 라틴어 문법 등의 내용을 인용했다.


이 중 미혹성이 강한 교리는 무엇인가. 유세비우스의 교회사인가, 교회사 초대편인가. 그것도 아니면 국어대사전인가. 기독교에 관한 역사적 사실들을 가지고 성경을 설명하는 것이 비방 받을 만한 행위인가? 이제는 교인들도 교회역사에 대한 ‘진실’을 알아야 할 의무가 있다.


사사건건 예수님께서 지키신 유월절을 미혹성 강한 교리라 하며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으로 만드는 습관이 어디 가겠는가?


문제는 교인들의 분별 여부이다.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는 교인은 구원 받기 힘들다. 처음 속을 땐 사기꾼의 책임이라고 한다. 두 번 속을 땐 쌍방 책임이다. 세 번 속을 때는 속는 자의 책임이다.


2014년 1월 7일 화요일

영생의 길 유월절<하나님의교회>

1. 유월절은 누가 지키라고 명하셨을까요?

신구약을 모두 통틀어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출 12;10~14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이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마 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그렇다면 신약시대에는 왜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을까요?

그것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켜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요6:53~54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눅 22:7~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눅 22:19~20 또 떡을 가져 ...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그러므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는 절대로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3.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그토록 영생을 주시려고 하셨을까요?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천국은 다시는 사망이 없는 곳입니다.
이 말씀은 언젠가는 죽을 존재들은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위해서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신것입니다.
오늘날 영생을 얻는 새언약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지킵니다.

2014년 1월 6일 월요일

영혼의 시민권<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부모의 핏줄에 따라 태어난 나라에서 출생신고를 하고 국적을 취득하게 된다. 나그네 세월 잠시 육체 속에 존재하는 영혼은 육신의 국적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심은 대로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천국 시민권을 취득하면 천국으로 가게 되고, 그렇지 못하면 심판이 예정된 곳으로 강제 입소하게 되는 것이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빌립보서 3:20~21)


지상에 체류하는 기간 동안 육체는 국적에 따라 대우를 받는다. 하지만 영혼은 지상에 체류하는 동안의 행위로 천국이냐 지옥이냐로 구분되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정통이든 이단이든 대형교회든 목사님이 선량해 보이든 모태신앙이든 그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천국 시민권을 취득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조건은 ‘성경대로 하느냐’가 관건이다. 밤 아니면 낮이 존재하듯이 우리의 영혼은 천국 아니면 지옥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참고로, 연옥설은 천주교의 교리일 뿐 성경의 가르침은 아니다.


이제는 육체의 자랑과 기쁨보다는 영혼의 문제에 시야를 넓히고 블루오션을 개척해 나가야 할 시대가 아니겠는가.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잠시나마 마음과 영혼의 안식과 평화를 느꼈으면 좋겠다. 오직 영혼 구원을 바라며 섬김과 배려로 지구촌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는, ‘성경대로 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말이다. 신동아 2014년 1월 신년 특대호를 보면 영혼의 안식처와 삶의 새로운 지평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더 이상 후회할 것이 없는 삶을 살리라 확신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고린도후서 7:10)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베드로와 가룟 유다는 똑같이 예수님을 배신했다. 하지만 그들이 다른 점이 있다면, 유다는 후회만 하고, 베드로는 후회한 후 회개를 했다는 것이다. 그들의 결과는 어떠했는가. 유다는 후회만 한 채 자살로 생을 마감했지만, 베드로는 회개하여 역사에 길이 남는 성경의 주인공이 되었다. 지금쯤 하나님의 곁에서 안식을 누리고 있을 것은 자명하지 않겠는가.


진정한 회개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름길이요, 우리 영혼이 천국 시민권을 얻는 길이다. 부디 영혼의 국적을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다.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께서 계시는 그곳엔 천국 시민권은 기본이요, 눈물도 슬픔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행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출처:패스티브 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