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7일 금요일

가장 위대한 사랑<새언약 유월절>



마태복음 26장 17-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2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죄인인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서 죄사함인  새 언약 유월절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댓글 2개:

  1.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받는 일 보다 더 가치있는 일이 있을까요? 죄인인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해주시기 위해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시고 전해주신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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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원한 사망으로 끝을 맺을 죄인들이건만
    당신의 목숨을 버리시면까지 세워주신 유월절로 영생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 가장 위대한 사랑이지요.
    하나님의 그 사랑과 은혜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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