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성경의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 복을 받고 거룩한 예배를 드려야 하는 날은 어떤 날일까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이 무슨 요일인지 성경을 통해 알아봅시다.

창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여 주시는 날은 몇째 날인가요?
일곱째날 안식일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어떻게 지키라고 하셨는가?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께서는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켜야 할 날과 이유가 있기에 지키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안식일을 안 지켜도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명하신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일곱째 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요?

그뿐 아니라 성경에서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막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 =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 = 일요일 이른 아침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면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 토요일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닙니다.

그렇기때문에 거룩함의 복을 받기위해서는 일곱째날 토요일에 예배를 보아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따라 일곱째날 토요일에 예배를 봅니다.

새해에는<하나님의교회>



연말연시가 되면 사람들은 한 해 동안 이룬 계획들을 돌아보고, 동시에 새해 동안 이루고자 하는 다양한 계획들을 세운다. 하지만 계획들이 모두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처음부터 실패하기를 바라고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왜 누구는 원하는 것을 이루고, 누구는 그렇지 못한 것일까. 흔히 성공은 타고난 유전자와 재능이 남달라야 얻어지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르다.


한 리더십 전문가는 타고난 영감보다 지속적인 실행력이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베토벤, 모차르트, 바흐 등 유명한 작곡가들이 영감을 받아 작곡을 한 것이 아니라 작곡에 몰두하다 보니 영감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제가 천부적인 능력을 타고났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한 번을 웃기기 위해 적어도 백 번을 연습한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백 번을 연습한 적이 있습니까?”


세계적인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의 말이다. 영화마다 독특한 캐릭터로 세계인들의 배꼽을 잡게 했던 그는 대중에게 타고난 천재 배우로 박수 갈채를 받았지만, 실은 완성도 있는 연기력을 위해 백 번도 넘게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연습했던 것이다. 딱히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계획을 이루기 위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게 된다.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디모데전서 4:7~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3)


하나님 나라, 천국을 기다리는 우리는 새사람으로 거듭나야만 한다. 그러나 우리는 교만, 시기, 질투, 고집, 미움 같은 죄의 습성을 가지고 이 땅에 내려왔다. 이러한 본성들이 컴퓨터 리셋하듯 단번에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사는 데 필요한 기술을 연마하듯 천국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연습이 필수적이다.


현재까지도 연극인들의 가슴에 영웅으로 남아 있는 찰스 채플린. 그를 있게 한 것은 다름 아닌 연습이었다. 필자도 2014년에는 ‘거듭남’이라는 단어를 되새기며, ‘사랑, 희생, 경건, 용서, 겸손’을 연습하려고 한다. 그렇게 연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새사람으로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천국까지 전진할 것이다. 그곳에 우리가 받아야 할 빛나는 하늘 면류관이 있기에.

출처: 패스티브 닷컴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빙산의 교훈


북극해에 있는 섬 그린란드는 전체 면적 중 85%가 얼음로 덮여 있는 얼음의 나라입니다.

이곳에서 하루 20만 톤의 방하가 만들어지며, 매년 4-5만 개의 빙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빙산의 크기는 집채만 한 것부터 뉴욕 도심만큼 어마어마한 것도 있습니다.

떨어져 나간 빙산은 해류를 따라 서서히 이동하며 녹다가 결국 사라지지요.

많은 관광객들이 이 빙산의 장관을 보기 위해 그린란드를 찾는데,                                    사실 방산은 눈에 보이는 부분이 보이지 않는 부분의 10%밖에 안 됩니다.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도 있듯, 대부분이 숨겨져 있고 외부로 나타나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지요.

수면 아래 거대한 몸집을 감추고 있는 빙산은 바다 깊숙한 곳의 조류를 따라                     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그러나 작은 얼음덩어리들은 스치는 바람과 잔물결에 의해 움직이다 보니
흘러가는 곳도 제각각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중심이 얕으면 순간의 즐거움과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여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이리저리 흔들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내면의 깊이를 채워 나가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늘 부모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가슴깊이 본으로 채워 나가야합니다.


행위로 신분을 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어떤 사람의 행위만 봐도 그가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부처상을 향해 염불을 하면서 목탁을 두드리고 있다. 그는 누구일까. 그는 다름 아닌 불교인이다. 그가 굳이 자신의 종교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도 우리는 그의 행위를 통해 그가 불교인이라는 가늠할 수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이 머리에 천을 두르고 금요일 정오가 되면 특정 장소에 모여 메카를 향해 큰절을 한다. 그들은 누구일까. 이슬람교인들이다. 그들이 어떤 종교를 가졌는지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는 그들의 행위를 통해 이슬람교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인 12월 25일과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누구일까.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에스겔 8:15~16)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겨야 하는 하나님의 전에서 감히 태양신 숭배를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가 가증하다고 하셨다. 태양신 숭배의식을 하는 자들은 태양신교인들이지, 결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출처: 패스티브 닷컴

다 이루었다< 안상홍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하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사역을 부인하고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다 이루었다' 하셨으니 모든 것이 완성되었으며 재림도 없다고 주장한다. 과연 예수님께서는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신 후 아무런 구원사역을 하지 않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시고 운명하신 후,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나 40일간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가르치시며 구원사역을 펼치셨다. 그리고 승천하신 후 오순절에 성령도 부어주시고 이후 모든 성령의 역사를 이루어가셨다. 즉,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신 이후로도 구원사역을 행하셨던 것이다.


그렇다면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 그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까지 이루셔야 할 성경의 예언들을 모두 이루셨다는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다.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이 마쳐지는 날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때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으므로 재림의 사역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은 십자가 이후부터 이루신 하나님의 모든 구원사역까지도 부정하는 셈이 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의 증거는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다시 오셔야 한다는 것을 뒷받침해준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과연 바울의 이 증거를 어떻게 해석할까.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출처: 패스티브 닷컴

하나님께서 특별히 제정하신 날 = 안식일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는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라고 번역하였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한다. 다음은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의 일부를 인용한 것이다.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주일 = 안식일<하나님의교회>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신조는 ‘주일성수’다. ‘주의 날’을 줄여 ‘주일(主日)’이라고 칭하며, 대부분 일요일에 지킨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날은 일요일이 아니다.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당신의 날이라고 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출애굽기 31:13)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제정하시고 이를 일컬어 ‘나의 안식일’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당신의 백성임을 인지시켜 주시기 위해 안식일 앞에 ‘나의’라는 전제를 두셨다(에스겔 20:20). 이는 구약뿐 아니라 신약에서도 마찬가지다. 구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이 여호와 하나님이었듯이 신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은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이었다.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8)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6:5)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신 것은 ‘여호와의 안식일’이 곧 ‘예수님의 안식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이처럼 성경은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안식일을 ‘하나님의 날’로 명시했다. 그래서 사도들은 주의 날인 안식일을 지키며 말씀을 강론하곤 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성경에서 말하는 주일(主日)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다. 구약시대의 안식일은 주 여호와의 날이었고, 신약시대에 와서는 주 예수님의 날로 성별하여 거룩히 지켰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이 말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요한계시록 22:10)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계시를 볼 때가 주후 90년경이었으니 그때까지도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변함없이 안식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진정한 주일, 즉 하나님의 날을 지키고 싶다면 일요일이 아닌 일곱째 날 안식일, 토요일에 지켜야 한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2013년 12월 17일 화요일

생명과 = 새언약 유월절< 안상홍님>




누구든지 먹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를 갖는 에덴동산의 생명과는 무엇일까요?
온 인류가 생명과를 먹을 수 있도록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요 6:53~54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에덴동산의 생명과 `새언약 유월절`은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에덴의 생명과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예언에 따라 하나님께서 이 땅에 두 번째 오셨습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구원주시기 위해 생명과를 다시 가지고 오신 분은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베푸시는 생명과의 잔치,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영원한 생명을 받기위해서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이 땅에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안상홍님>




요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이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다시 오신 재림예수님께서는 처음 오셔서 알려주셨던 것을 다시 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태복음 26장 17-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2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사람들은 재림 예수님께서 2천년전에 오셨을 때보다 더 멸시를 했습니다.

사람들은 재림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하늘을 바라보며 그의 재림을 기다립니다.

성경을 보면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사 25:6-8)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사 25:9)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재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시면 영접할 수 있습니다.


대재앙에서 피하는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천문학자와 과학자들이 경고하는 엄청난 대재앙들
그 재앙에서 피하는 길은
오직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 뿐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대재앙에서 구원받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방법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대재앙에서 구원받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시편 91편 7절 :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모원단장<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잃어버린 자녀 찾아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늘 자녀라면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기 위해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가장 위대한 어머니 사랑<유월절>


새 언약 유월절로 살리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에 계십니다.


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사랑의 시작은 보는 것부터<하나님의교회>



무지개는 동그랗다?

말도 안 되는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사실입니다.

지상에서는 산이나 땅에 가려져 반만 보일 뿐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면                                
무지개는 둥그런 원 모양입니다.

먹는 것을 거부하거나 두려워하는 거식증 환자들은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실제보다 뚱뚱하게 봅니다.

런던의 한 병원 의사가 십대 거식증 환자들의 두뇌를 스캐닝한 결과,

시각을 통제하는 두뇌 부분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눈에 보이는 대로만 믿겠다는 생각이 때로는 속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부분만 보고 전체로 생각하거나 잘못된 시각으로 보면서 가짜를 진짜처럼,

진짜를 가짜처럼 믿어 버리는 것은 제대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미움 없는 온전한 사랑을 이루는 일도 `제대로 보기`가 우선입니다.

아름답게 `보는` 눈에서부터 율법의 완성인 사랑이 시작됩니다.


출처: 엘로히스트




인내<어머니 하나님>



빌포터는 뇌성마비 때문에 오른손을 쓸 수 없었다.
번번이 취업에 실패하던 그는 영업하기 힘든 지역,
아무도 원하지 않는 곳을 자청해 겨우 한 생활용품회사에 입사했다.
사람들은 걸인 취급하거나 동정심으로 대할 뿐이었지만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고 다니면서 제품을 홍보했다.
왼손만으로 무거운 가방을 들고 매일 15킬로미터를 걸어다니던 그는 24년 후,
회사의 영업왕으로 뽑혔다.
빌 포터의 성공 비결은 어머니가 매일 점심으로 싸주신 샌드위치 앞뒤로
새겨진 문구, `인내`였다.

출처: 엘로히스트

이와같이 태어나서 한 사람의 인간성과 성품도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루어진다.
하늘자녀로 온전히 성품을 이룰 수 있는 것도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이
있기에 이루어집니다.

2013년 12월 5일 목요일

성경의 비밀 중에 비밀은??<어머니 하나님>



성경의 비밀 중에 비밀을 알수 있는 방법을 만물속에 담아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속에 뜻을 담아두시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계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어머니를 통해 생명 탄생= 하나님의 뜻
왜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이어받도록 하셨나요?
육의 생명은 육의 어머니를 통해 받듯 영원한 생명은 하늘 어머니를 통해 주어짐을
땅의 이치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가짜 마패<안식일>



가정집에 숨은 보물을 감정해주는 TV프로그램에서 감저을 의뢰받은 물품 중,
마패는 18년 동안 900점 이상 출품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가짜로 밝혀졌다는데요, 방송 초반부터 감정을 맡아온 한
감정위원은 `마패는 거의 매번 의뢰가 들어오지만 진품은 지금껏 딱 한 번봤다`
고 했습니다.
마패는 고려와 조선시대 관원이 지방에 갈 때 패에 그려진 말의 수대로 역마를
징발할 수 있는 증표였습니다.
또, 역에서 일하는 군사들인 역졸들도 동원할 수 있었습니다.
암행어사에게 지급된 마패는 인장 대용으로도 사용되었는데, 역졸이 "암행어사
출두요!"라고 외치며 마패를 들어 보이면 탐관오리들이 혼비백산할 정도로
권위 있는 물건이었습니다.
파손하거나 잃어버리면 큰 벌을 받았고, 임무가 끝나면 조정에 반납했기에 마패가
민간에 남아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짜 마패가 그토록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암행어사가 비밀리에 임금의 명을 수행한 만큼 막강한 힘을 가졌기 때문에 가짜어사도
많았던 것입니다.
가짜라도 오래된 물건이니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가짜는 아무리
오랜 세월 대물림되어 내려와도 결국 가짜입니다.

출처: 생각그릇 넓히기

가짜는 오랜 세월 흘러도 가짜인 것처럼, 하나님께 거룩함의 축복을 받는 날인
일곱째 날 즉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우리는 축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그래도 하나님을 믿는데`하면서 태양신의 날인 첫째
날 곧 일요일에 예배를 오랫동안 드리고 있으나 축복이 없습니다.
일요일은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고 우상을 경배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함의 축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합니다.